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등 국제경쟁 사회에 대비 국제표준에 걸맞은 기업투명성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분식회계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기업회계범죄 처벌강화 등 강력한 기업투명성 제고 대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13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청렴위, 감사원, 재경부, 금감위, 국세청, 관세청 등 17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기업투명성 제도를 기업관행으로 정착시키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정성진 청렴위 위원장의 '기업투명성 제고 종합대책' 보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