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에 반대해 분신을 한 허세욱 씨가 결국 숨을 거두었다. 안타까운 일이며 그의 명복을 빈다. 그러나 이 같은 처절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 협상을 강행해 드디어 한미 FTA가 타결됐다.
사실 노대통령의 그간의 행적을 돌이켜 보건데 이는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다. 노대통령이 한나라당에 대연정을 제안했을 때 이 지면에 지적했듯이(「프레시안」 2005년 7월 29일 "노대통령, 삼성 구하기에 나섰나?") "노무현 정부와 한나라당은 탄핵 등 난리를 쳤지만 이라크 파병으로부터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