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한·미 FTA 협상을 타결시킨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어보다 오히려 영어를 더 잘하는 인물’로 언론에 묘사됐다. 하지만 국제적 경험이 많더라도 한국측 교섭자들이 외국어인 영어로 미국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