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기지의 평택 이전사업을 검증하기 위해 국회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10명중 8명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평택기지의 용도변경이나 이전비용 증액 시 기지이전 사업을 재협상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와 <한겨레 21>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연구소(소장 홍형식)에 의뢰해 지난 5월 15일~16일 양일간 실시한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국민들이 주한미군 기지이전 협상에 대한 정부 및 국회의 태도가 부적절했으며 최근 평택 강제집행 등 정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