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께 외교부에 “범인 한국계 가능성” 전문문 잠그고 긴급 비상대책회의…청와대도 비상체재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한국인이란 게 밝혀지면서 정부는 충격 속에 대책 마련에 부심했다. 정부는 특히 이번 사건으로 재미 동포들의 신변에 위해가 가해질까 우려하면서, 한-미 관계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현안에도 영향을 끼칠지 모른다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