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22일부터 이틀간 하와이에서 2007년 이후 한국이 주한미군의 방위비를 얼마나 분담해야 하는지에 대한 1차 고위급 회담을 시작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4월 타결된 '2005∼2006년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우리측의 분담액이 원화기준으로 1991년 방위비 분담 이후 처음으로 줄어들었던 선례에 따라 '적절하고 합리적인 수준의 합의'를 공약하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