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이라는 날개를 단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본부장 김현종)가 FTA 관련 조직을 기존 1개국 4개과에서 'FTA 추진단' 산하 2개국 7개과로 확대·개편했다. 'FTA 추진단'은 상설조직으로서 한-유럽연합(EU) FTA, 한중 FTA 등을 전담하게 된다. 앞으로는 '한미 FTA 기획단'과 같은 개별 FTA 전담팀은 구성되지 않는다.
18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협상 대상국 증가에 따른 협상 인력 수요 및 대내외 관련 업무의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