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8일, '한미FTA를 폐기하라'를 외치며 자신의 몸을 불태웠던 허세욱 열사의 장례식이 열렸다. 민중의 목소리를 외면한 노무현 정권과 무능한 운동 진영의 투쟁 앞에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그가 말하려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