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밖 / 한-미FTA 이후의 한국영화 이제부터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보려는 당신은 누구보다 부지런해져야 한다. 개봉 당일 보거나 최소한 1주일 내로 극장으로 얼른 튀어가야 한다. 그 영화가 가뭄에 콩 나듯 나오는 5백만, 천만짜리 대박 영화가 아니라면 말이다. 게으름을 피우다간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하루에 기껏 한두 번 상영하는 극장 시간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