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19일 4․19 47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한미FTA 저지는 4․19혁명이 요구했던 시대정신”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당은 “박정희 군부의 5.16 쿠데타로 미완의 혁명이 되었지만 우리 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온 민주주의의 출발이자 이 땅에 진보정당의 필요성을 제기한 역사의 전환점이다”고 설명. 경남도당은 “47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4. 19혁명 정신인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은 한국사회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지만 노무현 정부와 보수정치권의 행태는 이를 거부하고 한미FTA를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