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정부의 공식 발표 이후 한미 FTA는 언론을 달구는 국가적 관심사가 됐다. 그러나 협상이 몰고올 사회적 파장력에 비해 한미 FTA는 '전문가들이 다루는 전문 영역'로 치부되며 일반의 관심도가 낮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현상은 당장의 이해관계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20대 청년층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청년들이 한미 FTA가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행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참여연대(공동대표 임종대·청 화)는 오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