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20일, "노무현 대통령이 전반적인 국정 현안에 대해서 할 말은 하겠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전 대통령에 비해서는 연말 대선에서 일정 정도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고 발언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 프로 <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한 김두관 전 장관은 "보통 5년 단임제 권력구조에서 4년 지나고 나면 거의 국정이 마비될 정도로 과거 두 번의 정부에서 그랬다"며 "그러나 이번에는 한미FTA협정 체결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국정현안에 대해서 국정주도권을 놓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