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업을 이유로 7명 해고와 12명 징계 추진 등으로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금산축협에 대해 축협노조 금산지회(지회장 김봉수)가 국가인권위에 제소하고 인권위가 오는 26~27일 실지조사를 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산지회는 국가인권위에 진정서에 따르면 “금산축협이 작년 11월2일부터 68일간 한미FTA저지와 04년도 단체협약에 의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인사의 공정성과 경영의 투명성을 확립할 것 등을 요구하면서 총파업을 실시했다. 그러나 파업이 끝나고 업무에 복구하였음에도 조합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