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헴회(한국혈우환우회) 유덕현 회장(52)은 한·미 FTA 협상이 마무리된 뒤 마음이 편치 않다. 타결 후 늘어나게 될 약값 문제 등을 상담하러 오는 환우들이 부쩍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국코헴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