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들어 가장 불행한 곳은 어디일까? 현재까지는 부안을 꼽는 이들이 많을 듯하다. 노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중ㆍ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후보지로 선정돼 큰 갈등에 휩싸인 부안은 여전히 그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농심은 한 번 더 들끓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