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필요도 없이, 한국이 이처럼 구조적으로 위기에 처한 글로벌 경제에 자국 경제를 퐁당 던지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바로 그것이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상황, 즉 한미 FTA가 보여주는 상황이다. 위기에 처한 미국은 지금 친구를 필요로 한다. 한국은 한미 FTA를 통해 이런 위태로운 미국의 친구가 되기로 한 것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