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가 지난주 남미의 볼리비아를 방문해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모랄레스 대통령의 석유산업 국유화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밝혔다.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세계은행 부총재를 지내고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학에 재직 중인 스티글리츠 교수는 지난 17~18일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 있는 대통령궁으로 모랄레스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 등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고 남미의 스페인어 신문 <라 호르나다>가 19일 보도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