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찬반 논쟁으로 전국이 뒤끓는 사이에 노동문제의 최대 이슈인 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싼 노사정간의 공방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듯하다. 그러나 이것은 폭풍 전의 고요일 뿐 폭발성있는 현안들이 여럿 대기하고 있다. 이미 비정규직 관련법 시행령의 내용을 가지고 노사정간에 공방이 있었고, 이제 곧 발표될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도 뜨거운 감자이다. 특수고용직 보호법안은 지난해에 있었던 노정간 격돌을 다시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 폭풍 전 고요 속에 잠자는 뜨거운 감자들 가장 큰 관심사는 민간 부문 사용자들이 어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