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26일 "어쩐 일인지 (저에 대한) 공격이 좀 멈추어졌다"는 심경을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30분 그랜드힐튼호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국민들 사이에 혹시 대통령이 나라를 망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은 동안 저는 정말 힘이 들었지만, 요즘은 조금 나아졌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2일 한미FTA타결이후 30%대로 올라간 지지도 상승국면을 감안한 발언이다.
노 대통령은 이어 "그러나 저는 방심하지 않는다"면서 "또 언젠가 무슨 일이 있으면 공격은 다시 시작될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