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벌써 나왔다.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수박은 이제 더 이상 여름 과일이 아니다. 12년째 수박농사를 짓고 있는 논산수박연구회 회원인 김승민(41)씨는 비닐하우스 18동에서 지난 15일부터 수박을 따내기 시작했다. 김씨가 소속한 논산수박연구회(회장 장기용) 60여 회원 농가들도 수박을 따내기 시작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빠른 출하다. 이처럼 논산수박연구회 회원들의 수박 출하시기가 이른 것은 그만큼 재배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연구와 정보교류로 재배기술 향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