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에 참전했던 한 미군의 아들이 전쟁 당시 자신의 부친과 한 가족처럼 지냈던 한국인 소년을 애타게 찾고 있다.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국제정의선교회 부회장인 밥 모셔(47)씨는 최근 한국내 지인을 통해 선친 로버트 모셔(2003년 작고)씨가 생전에 애타게 찾던 `미스터 김'을 찾고 있다. 모셔씨는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 소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