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1200여 표 차로 물리치고 당선, 26일부터 직무를 시작한 엄태항(59·무소속) 경북 봉화 신임 군수는 “민선 1, 2기 군수를 지내며 이룩한 성과를 주민들이 평가해 줬다”며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푸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 군수는 “투표율 68.8%가 말해 주듯이 군민들이 높은 참여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