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보 제주대 교수 “재배면적도 23% 줄 것” 전망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5년 동안 감귤산업이 입을 피해액은 1조1262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대 고성보 교수(산업응용경제학과)는 27일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감귤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한-미 양국이 타결한 감귤류 협상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2008년부터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