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지난 25일 국정브리핑에 <협상원리 외면한 범국본의 ‘황당한 점수판’>이라는 글을 올려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가 내놓은 한미에프티에이 1차 평가 자료를 반박한데 이어 범국본이 3일 “협상결과를 왜곡하여 미화하려는 정부의 무리수”라며 대응하고 나섰다.
범국본은 일방으로 에프티에이 찬송가를 부르는 청와대는 또 하나의 관제 언론기관으로 ‘조·중·동·청’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며,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 국가 최고 기관 중 하나가 정보를 왜곡할 경우 그 결과는 ‘조·중·동’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