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에서는 다른 일들처럼 의정활동도, 지역정치도 정보전이다. 누가 가장 빠르게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확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가가 자신의 입장을 관철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정보를 가진 자는 그렇지 못한 자를 속이기 쉽다. 최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과정에서 진행된 정부의 여론전이 대표적 사례다. ***과천시, 업무추진비 공개소송 진행 중** 시의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시로부터 받는 정보들이 항상 정확한 것도 아니다. 맥락상 중요한 부분은 교묘하게 생략되기 일쑤고, 제공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