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 타결 이후 참여정부와 한겨레신문 사이에 치열한 설전이 오가고 있다. 이견에 따른 논쟁은 불가피하겠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 몹시 안타까운 심정이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언급을 삼가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어떤 글들은 토론의 정도를 벗어나 보는 이의 낯을 붉히게 만들고 있어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 5월 4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