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 고비는 넘겼다" "입이 째질 것 같다" 지난 달 3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나온 국민화합기원대법회에서 나온 노 대통령의 발언들이다. 노 대통령은 7일에도 "그 동안 참 어려웠으니 다행히 이제 한고비를 넘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미FTA 타결 이후 지지율의 상승, 안정기미를 보이는 부동산 가격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노무현 대통령'은 완전히 한 숨을 돌린 표정이다. 하지만 '정치인 노무현'은 요즘 무척 바쁘다. 열린우리당의 정체성도 지켜야 하고, '탈당예비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