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를 통해 모두가 이기는 '다 win'도 아니고 많은 사람이 이기는 '多 win'도 아닌, 단지 강한 소수만 살아남는 'Darwin'의 세계가 될까 걱정된다. 일 안하는 사람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게 결코 아니다. 다만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그 만큼 잘 살 수 있도록 인센티브 구조가 만들어지는 사회를 원한다.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항상 그 자리이거나,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사회가 된다면 이제는 정부를 포함해 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지도층 모두에게 책임을 돌릴 수밖에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