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의원은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세 사람 가운데 가장 늦게 출발했다. 지지율과 인지도가 그만큼 낮다. 그는 평화와 경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이번 대선의 핵심 쟁점으로 보고, 이를 아우른 ‘세 박자 경제론’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전문가들은 “심 의원의 정책이 당내 경쟁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교하지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