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커틀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미국 쪽 수석대표는 22일(현지시각) 자유무역협정 협상과 관련해 “(미국) 업계의 의견제출이 다른 협상 때에 비해 월등히 많은 100여건에 이른다”고 말해, 미국 업계의 압력이 거셈을 내비쳤다. 커틀러 수석대표는 한미연구소(ICAS) 주최로 워싱턴의 상원 러셀빌딩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한 뒤,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