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감염인,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보고 '고맙지 않은' 사회를 말한다. 강석주(한국HIV/AIDS감염인연대 KANOS) 나는 봄이와 같은 편입니다 요즘 MBC수목드라마 '고맙습니다'가 장안에 화제이다. 에이즈라는 파격적인 소재는 감염인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방송되기 전부터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드라마가 시작될 무렵엔 기존의 드라마나 다큐, 뉴스에서 보여줬던 에이즈의 단상을 그대로 표현하겠거니 생각했다. 그리고 공포, 죽음, 천벌 등 에이즈와 어울릴법한 단어들의...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