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10일(현지시간) '미국을 위한 신(新)통상정책(New Trade Policy for America)' 최종안을 공식 발표했다. 신통상정책이란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상하 양원을 장악한 민주당과 민주당의 정치적 기반인 노동계의 통상협정 관련 요구사항들을 담은 패키지로, 한미 FTA를 포함해 미국이 최근 맺은 FTA들에 공통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한미 FTA의 재협상 여부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미국 측은 아직 한국 정부에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하지는 않았으나, 재협상을 요구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