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이석행)이 정부에 요구한 7대 요구안이 관철 안 될 경우 6월 총력투쟁을 전개할 방침으로 있어 노동계의 대공세가 시작될 전망이다. 민주노총 이석행위원장은 "올해는 87년 항쟁 20주년, IMF외환위기 10년이 되는 해이며 60년 분단냉전체제 종식의 격변기"로 규정하고, 노무현 정권에게 △비정규 정규직화 차별철폐, 노동기본권보장, 비정규 확산 법 무효화와 시행령 제정 중단△ 산별교섭법제화와 공무원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보장 △산업공동화 대책과 원 하청 불공정거래 근절△한미FTA 협상무효와 금융투기자본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