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대전충남운동본부(공동대표 김용우 등 8명)는 2일 오후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타결을 전제로 한 충남도청의 한미FTA 농수산 특별대책위 개최를 중단하고 한미FTA 협정문을 즉각 공개하고 국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충남도는 지난 4일 한미FTA 타결로 가장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농어업분야에 대한 대응전략을 위해 한미FTA 농수산특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업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장원진 반FTA 대전충남운동본부 농민대책위 사무국장은 “한미FTA 타결을 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