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국제수역사무국(OIE) 총회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농민단체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를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파리에서 원정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OIE가 끝나는 25일까지 현지 사회단체들과 연대해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으며 OIE는 쇠고기 무역 증진보다 세계인의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OIE 총회 참석국 대표단 및 현지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