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충남도지사가 23일 하루 전 일정을 외연도·호도·삽시도·원산도 등 4개 도서를 찾아, 지역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지사의 이날 도서지역 방문은 섬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한미 FTA협상 타결 등으로 위축된 어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방문이다. 이 지사는 먼저 외연도에 들러 외연도초등학교에서 도서의 교사·경찰·해경 등을 격려하고, 소규모 바다목장 사업현장을 돌아본 후, 수협어판장에서 30여명의 주민들과 다과를 나누며 국가 시범사업인 ‘가고 싶은 섬’ 개발계획 및 대형관정개발, 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