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정문 공개가 끝까지 말썽이다. 지난 4월 20일부터 국회 한미FTA 특위 등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열람에서도 열람내용과 방식 등을 둘러싸고 '국회 권한 침해' 논란을 일으키더니 이번엔 <국정브리핑>이 협정문 배포와 관련해 오보를 냈다. <국정브리핑>은 지난 23일 '한미FTA 협정문 25일 오전 공개'라는 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한미FTA 협정문을 25일 오전 공개한다"며 "이날 사이트에 공개하기에 앞서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협정...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