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가 지난 25일 공개된 한미 FTA에 대한 분야별 분석결과를 발표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에 돌입했다. 여기에는 민주노동당과 최재천 의원 등 일부 국회의원들이 가세했다.
릴레이 기자회견 첫날인 28일 오전 이들은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한미 FTA 협상 분야 중에서도 최악의 협상 결과를 낸 것으로 평가 받는 지적재산권과 의약품 협상 결과에 대한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총평은 정부가 지난 4월 2일 협상이 타결된 후 발표한 협상 결과보다 '훨씬 더 엉망'...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