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집중탐구: 1부-다른 나라에서 배운다] 멕시코-③ 노동의 질 나아졌나 멕시코 북부 접경도시 티후아나에 사는 엘리사 마르티네스(37)는 어엿한 외국기업의 여성 직원이다. 파나소닉, 산요 등 유수 외국기업에서 13년 동안 일해온 베테랑 기능공이다. 지금은 미국계 건자재회사에 다니며 아이 셋을 홀로 기르고 있다. 그의 집은 티후아나 남북관통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