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0일 경제에 대한 대정부 질문에서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정부가 미국의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이견을 묻어두고 봉합한 다음에 대국민 성과 포장용으로 타결을 일단 선언 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덕수 총리는 "협상은 이미 끝났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 정부의 그러한 재협상 요구에 대해서 받아들일 그러한 의지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정부 당국자들은 한미 미국측의 재협상 요구에 "양측의 이익에 균형이 된다면 협상할 수도 있다"고 물러섰다. 결국 심상정 국회의원이 지적한대로 정부가 대국민 성과 포장용으로 타결 선언을 한 FTA협상은 타결 지은 것도 아니고 뭣도 아닌것으로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