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자유무역협정(FTA) 위생·검역 분야(SPS) 협상이 미국에 대한 '퍼주기 협상'이었음이 밝혀졌다. 또한 한미 양국은 조류독감 지역화와 육류검사 시스템 동등화 문제가 거론된 '동물 위생과 축산 제품의 검역조치에 관한 양해각서'를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위생 및 광우병 안전연대'는 '한미FTA 반대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와 함께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국내의 검역체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