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편 더 찍거나 혹은 그게 델몬트 오렌지건 사채건 광고 한 편 더 해서 부귀영화를 누릴 생각하지 않고 멀리 칸까지 날아와 고국으로부터 욕먹고 있는 최민식의 행보는 용기일까, 만용일까." -'최민식, 그가 왜 욕을 먹어야 하나'(<오마이뉴스> 2006년 6월 4일자) 일부
배우 최민식에 대한 논란은 해묵은 것이다. 한미FTA 협상에 따른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운동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영화인으로서, '운동' 직전에 벌인 '광고 출연'의 행태가 문제되면서 벌어진 논란이다. 물론, 한국영화계와 연예인이라는 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