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발언으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던 강동순 방송위원이 이번에는 수신료 문제와 관련한 발언 도중 색깔공세를 펴 물의를 빚고 있다.
강 위원은 지난 29일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의 인터뷰에서 수신료 인상과 관련해 정연주 KBS 사장에 대해 "연임할 때도 야당이나 KBS 노조 80% 이상이 반대했고 편파방송에 앞장섰던 분"이라며 "송두율 특집, 탄핵 반대방송, 드라마 <서울1945> 등에서 좌익 성향의 컬러, FTA는 무조건 반대하는 프로그램, 차베스 같은 사람도 영웅이라고 찬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