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국 정부는 한미 FTA로 인해 함부로 금연 운동을 펼 수 없게 됐다. 또 미국 담배에 대한 관세도 조기에 철폐된다. 한미 FTA가 발효되면 한국 국민들은 과거에 비해 더 큰 흡연 위협에 노출되게 됐다. 이런 지적에 대해, '대대적인 금연 운동을 펼치겠다'던 정부는 '양담배 값이 싸지면 좋은 것 아니냐'는 모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