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21.4%로 내려앉았다. 7일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조사결과다. 전주에 비해 6.6% 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반대로 국정수행을 잘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6%로, 전 주보다 6.8%포인트나 증가해 지지층이 대거 반대 층으로 전환했다 이는 한미FTA 타결 후 30%대까지 올랐던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5·22 언론조치', '6.2 참평포럼 발언' 등 잇따른 논란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결과다. 개인적 관측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과 다르게 임기 말 U자형 지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