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졸속체결에 반대하는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시국회의)' 소속 의원들이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의 초청으로 6월 중순 경 미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시국회의 소속의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이클 미쇼, 팀 라이언, 베티 셔튼, 린다 산체스 등 미국 하원의원들이 시국회의 소속 의원들을 공식 초청했다"면서 "시국회의는 이들의 초청을 받아들여 한미 양국의 국회 차원에서 이번 협상의 문제점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한미 FTA 반대와 비준거부 활동에 공...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