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농업·서비스 협상은 몰라도 자동차·섬유 협상만큼은 한국이 잘했다고?…공개된 협정문 보니, 이 분야의 협상결과마저 참혹한 수준이다!" 300개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한미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와 국회 '한미FTA 졸속협상 반대 비상시국회의'는 8일 오전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한미FTA 자동차·섬유 분야 평가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월초 타결된 한미 FTA 협상의 이같은 문제점을 제기했다. 현재 자동차와 섬유 등 제조업은 한미 FTA가 발효되면 한국이 거둘 실익이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