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한미FTA 체결 저지, 비정규직법 시행령 폐기 등 현안 쟁취를 위한 6월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위원장 이석행)은 9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서 '6월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한미FTA저지, 비정규직 시행령 폐기, 최저임금 해결, 특수고용직 노동권 해결, 사회공공성 강화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6월 총력 투쟁선언문을 통해 "20년전 오늘 독재타도 호헌철폐를 외치며 거리거리를 인산인해를 이루던 우리는 철권통치와 전근대적인 노동탄압과 착취를 딛고 민주노조, 민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