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저지 대전충남운동본부(공동대표 김용우 등 9인)는 12일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민중총궐기 재판결과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소신 없고 줏대 없는 군사독재시절의 사법부의 복사판’이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11일 대전지법 형사4부는 작년 11월22일 민중총궐기 집회와 관련 20여명을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그중 6명에 대한 재판에서 김양호씨 등 4명에 대해 1년6월의 실형선고와 안은찬 등 2명에 대해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의 형을 선고했다. 박민숙 민주노총대전본부 한미FTA 투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