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이석행)이 비정규법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위해 '6월 총력투쟁'을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노총(위원장 이용득)도 12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비정규법 시행령,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간의 큰 입장차, 특수고용 노동자 보호법안의 공전 등 때문이다. 각 사안에 대해 "한국노총은 노사정 협의 등을 통해 최대한의 책임을 보였지만 정부가 사회적 합의를 거스르는 것도 모자라 일방적으로 정부와 경영계의 입장만 관철코... 기사보기